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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도 가는법. 추자도 배편. 추자도 가는 길
최근 신서유기 8 멤버들이 제주도의 추자도를 방문하여 추자도의 6경을 소개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추자도를 전반적으로 보여줬습니다.
추자도의 배편부터, 추자도 가는길, 추자도 가는법에 대해 아래에서 확인할 수있습니다.
방송 직후부터 추자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 지기도했습니다. 과연 신서유기의 영향력은 가볍지 않았고, 특히 1박2일부터 우리나라 전체를 돌아다니다시피 했을 나영석PD와 그의 사단이 갖고있을 여행정보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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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란?
추자도는 한번도 남서부와 제주특별 자치도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며,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묶어서 추자도라고 합니다.
신서유기의 추자도 6경
신서유기에서는 나나투어 신서유기 선정 추자도 6경을 소개하기도했습니다. 실제로는 추자10경이지만 신서유기의 멤버가 6명이기 때문에 한군데씩 맡아서 6경으로 선정한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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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용왕이 되어 소개한 추자도의 몽돌 해변인 장작평사부터 조규현이 소개한 참굴비상, 강호동의 후포해변, 피오의 용둠벙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또, 송민호는 추자도 유일의 족욕카페(인추자 커피앤 민박)를 이수근은 쑥 카스테라(커피앤빵)를 먹어보러가면서 추자도의 아름다움과 다양함을 화면에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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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가는 법 (배편)
추자도는 섬이기 때문에 배를 이용하여 방문 할 수있습니다.
추자도를 배를타고 들어가는 방법은 총 3군데를 통해 갈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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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주도에서 추자도
1-1 제주도 > 상추자도
출발항 | 제주도여객선터미널 |
도착항 | 상추자도항 |
여객선 | 퀸스타2호 |
소요시간 | 1시간 |
1-2 제주도 > 하추자도_신양
출발항 | 제주도여객선터미널 |
도착항 | 하추자도, 신양 |
여객선 | 한일레드펄 |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2. 완도에서 추자도
출발항 | 완도여객선터미널 |
도착항 | 하추자도, 신양항 |
여객선 | 한일레드펄 |
소요시간 | 2시간 |
3. 해남 우수영에서 추자도
출발항 | 해남 우수영 항 |
도착항 | 상추자도 |
여객선 | 퀸스타2호 |
소요시간 | 1시간 30분 |
한일 고속의 페리를 이용하여 입도 가능합니다.
날씨에 따라 결항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방문전 미리 확인하고 가야합니다.
제주도를 가더라도 가볼일이 없던 추자도였는데
코로나가 종식되고 여행을 자유롭게 갈 수있는 날이 오면
여행을 다녀와도 좋을 곳인것같습니다.